3학년 모두가
웃는 얼굴,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곱고 아름다운 희망을
싹 틔워 나가는
2016년 한 해가 되기를 ~ ♥
" 많이 웃고, 서로 도우며 사랑합시다" ~ ♥
수학여행감상문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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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제희 | 등록일 | 16.10.17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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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 초3 권순표 ) < 10월 11일 화요일 > 제주도 여행: 제주도로 갈 때 설레었다. 왜냐면 제주도 3박4일을 처음 가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설레었다. 청주공항에 와서 진짜 신기했었다. 표를 가지고 비행기에 탔다. 나는 52번 윤규랑 같이 앉았다. 비행기가 날듯 말듯해서 이제야 비행기가 하늘을 날았다. 기분이 대박이었다. 음료수를 주시는 승무원이 있었다. 그래서 작은 소리로 "콜라 주세요"라고 했었다. 비행기에서 다시 내려 용두암을 보러갔다. 용두암이 무시무시하게 컸었다. 사진을 찍고 숙소에 캐리어를 두고 저녁을 먹었다. 그 저녁은 맛있었다!. 숙소에 와서 순서대로 목욕을 했다. < 10월 12일 수요일 > 아침에 1등으로 내가 일어나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었다. 친구들도 하나, 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아침밥을 먹으러 1층으로 내려가 밥을 먹었다. 그 후 양치하고 에코랜드에 갔다. 기차를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총 7대가 운영해서 우리는 몇 번 갈아타야 했었다. 그래도 구경은 괜찮았다. 중식은 고팡식당에서 아주~ 맛있게 먹고 분화구를 보러 갔다. 그건 너무나 컸었다! 말이... 성산일출봉(산행)을 갔다. 정상에 공기를 들이쉬고 다시 내려갔다ㅠ.ㅠ 이제 좀 지쳤다. 산책을 갔는데 물에 절대로 안 닿는 모래가 부드러웠다. 사진을 찰칵 찍고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zz쿨 잤다. <10월 13일 목요일 > 소인국 테마파크를 갔다. 진짜 ~ 작았다. 여러가지 소인구경거리가 진짜 대박이었다. 정방폭포를 보려고 버스를 타고 내려서 폭포를 보았다. 매우 아름다웠다. 폭포는 참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인가?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3학년 모두가 사진을 다함께 찍었다. 그 후 서커스를 기대하고 있었다. 내가 2등으로 관심이 있었다. 아마 놀라운게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 서커스에 와서 좋은 자리에 앉아 팝콘, 음료수를 먹고 있었다. 그때 서커스 시작! 우~ 와~와~ 서커스에서 제일 좋은 건 바로 오토바이였다! 엄청 신기했었다. 위험한데... 어쨋든 퍼시픽 아일랜드를 보러 갔다. 사진 때문에 우리는 안좋은 자리에 앉아 불만이 가득있었다. (소리 안나고!, 잘안보이고! 재미없었다!) 친구들도 공감하였다. 석식하러 뷔페에 갔는데 와 사람들이 왜 많아, 인기 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모두 맛있어서 인정해요~^^ 그 뷔페 이름은 카오카오 뷔페였다.(특히 빵이 맛있었다. 10점! ) 숙소에 와서 잠을 잤다. <10월 14일 금요일 > 쿠우우울~~(벌떡) 세수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갔다. 역시나 꿀맛! 버스를 타고(어디를?) 제주 자연사 박물관! 나는 핸드폰으로 여러가지 구경거리를 많이 찍었다.(총 300~400장) 내가 몰랐던 것이 있었다. 제주 공항에 표를 가지고 비행기 49번에 앉았다. 이번엔 성훈이와 같이. 나는 상상했었다. ( 진짜 좀비가 있다면?) (물에 빠지면? )(엔진이 고장나면? ) 여러가지로 상상하다 재미 up,upㅋㅋㅋ 도오오착! 아빠를 만나서 집에 갔다. 친구들아, 안녕~~ 너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