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모두가
웃는 얼굴,
따뜻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곱고 아름다운 희망을
싹 틔워 나가는
2016년 한 해가 되기를 ~ ♥
" 많이 웃고, 서로 도우며 사랑합시다" ~ ♥
제주도 여행 감상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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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제희 | 등록일 | 16.10.17 | 조회수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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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 초3. 강석훈 ) 3박 4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비행기 타기 전에 마음이 신나고 두근두근 뛰었다. 비행기 타러 가는데 신기했다. 드디어 비행기가 날아가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첫 번째 날에 용두암을 구경하러 갔다. 처음 볼 때는 용의 머리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더 자세히 보면 진짜 용의 머리처럼 보였다. 그래서 신기했다. 숙소에 갔는데 엄청 좋았다. 두 번째 날에는 에코랜드 테마파크에 가서 기차를 탔다. 근데 그것은 인기가 너무 많아서 한 번 기다리고 탔다. 근데 느낌은 ‘덜컹 덜컹’이었다. 밖에 경치가 아름답고 찍을 것이 많아 좋았다. 점심에 제육볶음을 먹었다. 그런데 현정이와 누나들이 대화를 많이 해서 나는 제육볶음을 혼자만 다 먹은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 더마파크(카트 체험)을 갔다. 재미있었다. 그런데 멈출 때 멈추지 않아 앞에 있는 은주누나 카트와 부딪쳤다. 그래서 경고를 받았다. 앞으로 또 타면 조심해야겠다~ㅠ.ㅠ 다음에 일출랜드에 갔는데 그곳에서 런닝맨 촬영하고 갔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우리는 미천굴 동굴에 갔다. 신기하고 또 동굴 안이 추웠다. 그리고 성산 일출봉에 갔는데 너무 너무 너무 힘들었다. 다음에 또 가기 싫다. 세 번째 날에는 소인국 테마파크에 갔다. 근데 다른 것은 작은데 에펠탑만 컸다. 그래서 섭섭했다. 서커스를 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위대하였다. 마지막에 오토바이가 “웨엥 엥 부우웅” 너무 멋졌다. 저녁에는 카오카오 뷔페에서 먹었다. 이중에 초밥을 제일 많이 먹었다. 마지막 날에 자연박물관에 갔다. 이중에 산갈치가 제일 길고 신기하였다. 그리고 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좋았다. 나는 다음에 가족과 함께 또 제주도 여행을 하고 싶다. 그리고 서커스와 또 카트 체험을 하고 싶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7월 27일~ 30일까지 3박 4일로 제주도에 꼭 다시 여행을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