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남산 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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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노미 | 등록일 | 16.11.25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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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남산에 올라갔어요. 바람이 좀 불고 약간 쌀쌀했지만 안전하게 잘 다녀왔어요. 처음으로 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라 힘들어할까 걱정했는데 모두 씩씩하게 잘 다녀왔답니다. 이젠 좀 더 높은 산으로 가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