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신나는 물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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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노미 | 등록일 | 16.07.11 | 조회수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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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금요일 수옥정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어요. 비가 온 뒤라 하늘도 맑고 공기도 깨끗했어요. 아이들은 그 어느 체험활동보다도 즐거워했었어요. 해맑은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동심의 세계로 잠시 돌아갔다가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