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라스코 동굴벽화 광명동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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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노미 | 등록일 | 16.06.30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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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수요일 광명에서 열리고 있는 라스코동굴벽화전에 다녀왔습니다. 동굴에 처음 간 어린이들이라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덕평쉼터에 들러서 어린이들이 각자 먹고 싶은 것을 주문해서 먹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만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