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비누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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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노미 | 등록일 | 16.06.08 | 조회수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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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화요일 제천제일고등학교에 가서 진피비누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이 아주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어요. 만든 것을 각가 집으로 가지고 가는 발걸음은 무척 가벼워보였어요.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도 먹고 의림지에 들러 짧은 시간이지만 자유로이 놀다가 돌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