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정노미. 이은미선생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즐거운 체욱시간

이름 정노미 등록일 16.05.23 조회수 42
첨부파일

체육시간에 숟가락으로 탁구공옮기기를 했어요.

숟가락크기를 다르게 해서 옮기기도 하고, 주고 받는 역할을 바꿔가면서 하기도 했어요.

  • 탁구공을 옮기고 있어요
  • 탁구공을 옮기고 있어요
  • 탁구공을 옮기고 있어요
  • 탁구공을 옮기고 있어요
  • 탁구공을 옮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