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봄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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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노미 | 등록일 | 16.05.04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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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금요일 월악산 만수계곡으로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푸르른 숲을 보면서 산책하다가 간식도 먹고 자연과 함께 놀다가 돌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