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신나는 체육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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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노미 | 등록일 | 16.04.25 | 조회수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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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을 순 번을 정해놓고 스스로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재미있게 합니다. 또한 인라인스케이트를 신나게 탑니다. 스스로 보장구를 착용하는 것을 보고 많이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