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정노미. 이은미선생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봉사활동

이름 정노미 등록일 16.04.21 조회수 52
첨부파일

4월 20일 충주댐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 가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 충주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어요.
  • 충주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어요.
  • 충주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어요.
  • 쓰레기를 줍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