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만들기를 창의적으로 잘 하는 윤규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민규,  늘 재롱을 부리며 웃음을 주는 은희와, 단어를 암기하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윤성이를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났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이 학교생활하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정노미. 이은미선생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제주도 수학여행 가정통신문

이름 정노미 등록일 16.10.06 조회수 159
첨부파일

10월 11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정통신문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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