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씩씩하고 백만불 미소를 가진 민근이와 행복을 나누며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 올 친구를 기다리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호암성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아기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