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한 제비꽃반 친구들~
언니를 잘 따르는 동생~
동생을 잘 도와주는 언니로~
우리 함께 건강하고 기쁜 하루하루 만들어 가요^^
미용실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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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정현 | 등록일 | 16.09.05 | 조회수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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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머리스타일은 맘에 안 들어~!! 우리가 멋지게 꾸며줘야겠어요. 보은이와 민선이가 드라이기와 고대기를 들고 선생님을 꾸며주었어요. 민선이가 컵으로 만든 작품을 머리기 꽂아주고 "어때요?" 하고 물어보았어요. 선생님은........어떻게 말했을 까요? 상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