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한 제비꽃반 친구들~
언니를 잘 따르는 동생~
동생을 잘 도와주는 언니로~
우리 함께 건강하고 기쁜 하루하루 만들어 가요^^
여름날씨는 너무 더워~!!
보은이와 민선이가 시원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을 찾다가 부채를 생각해 냈답니다.
부채는 우리도 쉽게 만들수 있지요.
접이식 부채도 만들고 완성된 부채에는 그림도 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