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선생님 : 김정겸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한소희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11
조회수
20
제목: 목감기 걸린날... - 목감기 걸린날...
주말의 아침은 쨍쨍했다. 날씨도 좋아 기분도 좋을것 같았는데..목감기가 걸려버렸다 왜 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열도나고 목도 엄청부어 아팠다 너무 우울했다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했다 열은 내리지않고 몸은 너무 힘들고,귀찮고.. 점심시간이여서 라면은먹는데 3입정도 먹고 다 동생줬다 너무 입맛이 없었다. 조금이라도 먹어서 약을 먹으려 하는데 우리집은 보리차를 마셔서 약이랑 같이 마시는데 너무 썼다 물이. 약먹고 자니 조금이나마 괜찮아졌다. 그래서 핸펀을보는데 재밌는게 없었다... 그래서 활기차게 줄넘기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다음날 2일차인데 좀나아서 시내를 갔다. 괜찮았는데 점점 힘들어졌다. 그래서 바로 집에 갔다. 목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겠다 꼭! 너무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