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이현우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7 조회수 15

제목:대구

 

 하늘에서 용암을 뿌리는 듯 더운 날이 였다.추석이라 대구까지 차를 타서 힘들게 3시간 30분동안 차를 타고 드디어 도착을 했다.
 도착 하자마자 짐을 풀고 소파로 가서 배개를 들고 재민이형 한테 던졌다.재민이형은 딱딱한 배개를 들고 던졌다.그걸 맞았는데 좀 아팠다.그리고 계속 던지고 맞고놀 반복했다.
 밤이 되고 건물 옥상에 올라갔는데 24시 야구장이 있어서 가보았다.가서 보니 야구장이 너무 커서 놀랐다.돈을 내고 날라오는 공을 치니 은근 재미있었다.
 다음날 집갈 준비하고 있는데 봄이가 사라져서 찾아봤는데 현관문이 열려 밑으로 내려갔다.다행이 밑에있던 어떤 꼬마가 잡고 있었다. 진짜 놀랐다.
 이제 짐을 다 싸고 차를 탔다 진짜 재미있었다.토 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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