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선생님 : 김정겸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이재욱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4
조회수
23
제목:명절
할머니께서 허리가 아프시다 할머니가 허리가 아프신 까닭은 무엇일까? 할머니께서 나이를 드셔서 아프신거라고 하셨다 어머니께서 새벽 5시에 일어나셨다 어머니께서 날 깨우셔 나도 일어났다 일어나서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과 함께 밥을 먹었다 함께 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날 송편을 빛어 먹었다 깨송편과 콩송편을 빛었다 나는 콩을싫어 해서 깨송편만 먹었지만 다같이 함께 먹어서 내기분은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