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행복, 실력은 밝은 미래!
  • 선생님 : 조정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지점토 공예

이름 조정수 등록일 21.04.19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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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한 지점토 공예이다. 원래 찰흙으로 하려다 지점토가 색도 넣을 수 있어 바꿨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잘 할줄은 상상도 못했다.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들었다. 어떤 아이는 장미꽃을 만든 친구도 있는데

'와!' 정말 재능이 놀라웠다. 더 좋은 재료를 아이들에게 제공해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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