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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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시조

이름 최형욱 등록일 18.10.01 조회수 28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줄이 있으랴


                                        -정몽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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