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정한 숲을 즐기고 싶어서 괴산에 있는 도담도담 숲 캠프에 갔다. 거기에서는 3가지 장소에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다. 먼저 숲길에서는 별을 보았다. 별이 잘 보이지 않아 ‘별자리 표’라는 앱을 보며 별을 찾았다. 그 ‘별자리표’앱을 보니 예전에 깔은 ‘스카이 맵’이라는 앱이 생각났다. 그다음 에는 밧줄체험실에 갔다. 선생님께서 밧줄체험은 안전하게만 하면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하셨다. 밧줄로 징검다리를 만들어서 놀고 밧줄에 매달려 장난도 쳤다. 밧줄로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 마지막으로 만들기실에서 곤충들을 만들었다. 나는 예쁜 무당벌레를 만들었다. 곤충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숲 캠프가 있으면 좋겠고 꼭 참여 할 것 이다. 그때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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