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가서 느낀점 (이경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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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민지 | 등록일 | 17.09.28 | 조회수 | 3 |
수련회를 가서 느낀점 느낀점:수련회를 처음 가기 때문에 긴장됐지만 그래도 좋았다. 그리고 버스 타고 갈 때 멀미가 나서 밖을 잘 보진 못했지만 내가 봤을 때 풀이나 나무, 비닐하우스 등을 보았다. 버스에 내리고 나서 멀미때문에 힘들었지만 참았다. 선생님을 따라서 갔는데 2강당에 갔었다 거기서 수련회 입소식을 했다. 입소식 할 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거 같아 힘들엇다. 입소식이 끝나고 좀 있다가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근데 자율배식이라 좀 특이했다 그래도 점심을 잘 먹었다. 그리고 다시 2강당에 와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다 오면 안전교육을 했다. 안전교육을 하는데 1시간 좀 넘게 걸린거 같아서 좀 지루했다. 안전교육이 끝나자 숙소로 가서 짐을 놓고 숙소를 둘러봤다. 그리고 좀 뒤에 방송이 나와 밖으로 나왔다. 나와서 서바이벌이라는걸 하는데 설명을 듣고 했다. 근데 설명이 또 길어서 지루했다. 난 설명이 긴 만큼 재밌을줄 알았는데 좀 재미없었다. 그리고 페인트총의 총알을 주웠는데 거기서 나온 물감이 손에 묻어 기분 나빴다. 그리고 강당에 와서 반을 나눠 여러 가지 게임을 했다. 그리고 나서 식당에 간걸로 기억이 난다. 밥을 먹은뒤 숙소로 갔다. 그리고 밤에 레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했다. 근데 그때 뭔가 클럽인줄 알았다. 그리고 숙소에 와서 씻고 잘준비 하고 점호를 했다. 점호가 끝난뒤 10시 20분쯤에 아마 잔거 같았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대충 세면을 하고 산책을 했다. 산책하고 식당에 갔다. 밥먹고 강당에 간걸로 기억이 안다. 그다음 강당에서 카프라 라는 것을 했다. 내 기억으로는 카프라 라는걸 하고 가슴을 열어라 라는 걸 했다. 가슴을 열어라를 끝나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강당에 가서 휴대폰을 다시 받고 기다렸다. 그리고 퇴소식을 하고 버스를 타서 집으로 갔다. 난 좀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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