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배움을 즐기고, 따뜻한 품성을 지닌
수한초 5학년 어린이들입니다.^^
고필준 주무관님께서 회인중학교로 가셨어요.
아이들이 서운한 마음에 편지를 썼답니다.
이쁜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