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초 귀여움^^ 담당
4학년입니다~~^^
예의 바르고, 공부는 즐겁게, 노는 건 더 즐겁게~!!!
씩씩?하게 피뽑는 정우랑 병열이...
왜 둘만 피를 뽑을까요? 건강에 좀 더 신경써야 겠죠? ㅠㅠ
혈관이 보이지 않아 여러 번 바늘에 찔렸는데도(정우, 병열) 아무도 안 울었다는 놀라운 사실^^;;;
혈관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무슨 의미 일까요?
!!!!!!! 매우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