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 여름에 아이들이 씨를 뿌린 무가 잘 자랐습니다~
무를 수확하며 씨뿌리고 물주고 잘자라라 격려해주던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의 고마움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수확한 무는 잘 씻어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