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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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예쁜 말과 고운 말 쓰기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람의 말을 듣기 못하는 물과 밥알도 예쁜 말을 계속해 주니 예쁜 모양으로 바뀌고, 짜증스러운 말을 해주니 이상한 모양으로 바뀌거나 검고 누런 곰팡이가 생기는 실험 동영상이었습니다. 평소 예쁜 말을 하면 친구의 마음도 내 마음도 예쁘게 바뀌고 건강해진다고 얘기해주니 놀이할 때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요즘 학급에서 아이들끼리 미숙하고 미운 행동으로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일이 흔히 있습니다. 아이이니 미숙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주시고 내 아이, 남의 아이 구별 짓지 않고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면 저도 아이들도 더욱 힘을 얻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