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사람의 대한 배려

선생님께서는 배려의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그 동영상을 보니 한 아버지와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은 아버지와 합께 이야기를 하다가 장애가 있는

분이 문에 걸려서 그 딸과 아버지가 그 장애가 있는

사람을 도와주는 이야기 이였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적십자 라고하는 봉사하는 데에 가

보았는데 봉사 때문에 저는 어머니와 같이 청소(봉사?)

하려갔는데 그곳은 공중화장실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물을 나르는 것이었는데 그게 봉사인가 생각 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봉사를 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몇가지를 생각해보았는데.

재능기부, 반찬나누기, 음식나누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등.......

저는 이것이 정말 즐거운 노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뭐라 해야 될까요? 저는 이것을 배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보면 노동이지만

즐거운 노동 (봉사) 라는 것을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어려운 사람들이 적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9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