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이웃을 배려하고, 인사잘하는 예의바른 어린이입니다.
우리는 하나
임철균
두마리의 새들의 노랫소리 듣기좋네
함께어울려 산다는것은 무엇보다좋은것
사람의 욕심 탓에
스스로 만든 상처를 치유를 할 줄 모르네
우린는 오늘도 통일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