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열정으로 꿈에 도전하는 6학년 4반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
  • 선생님 : 박순일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인간과 자연의 조화 (12번)

이름 박순일 등록일 19.12.26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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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은 조화를

이루어 살아야 한다.

6학년 4

12번 류시아

선생님이 보여주신 유튜브 동영상에서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과정을 보았는데

3분짜리 영상인데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바로 확

들정도로 영상이 한눈에 들어왔다.

사람들이 평소에 쓰레기를 바닥에

함부로 버리고 음식도 남기는 습관들이 지구를 망치는 과정이라니

충격적이었다. 동물들도 생명이

있는데 닭,돼지,,오리등등 많은 동물들을 인간들이 잡아서 아무렇지않게

먹는 것을 상상하니 끔찍하고

아무죄 없는 동물들이 불쌍했다.

내가 동물들이 였다면 무서웠을 것이다. 전부터 쓰레기들을 다모아서 쓰레기차가 가져가면 어디로 가져가는지

궁금했고, 어떻게 쓰레기들을 처리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알았다.

쓰레기들을 바다에 버리게 되면

물고기들과 많은 바다생물들이 살수없을것이고 새들이 그쓰레기들을 먹이로

착각하고 먹다가 새가 죽어있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그새몸안에 플라스틱

밖에 없었다고 한다. 새들이 너무불쌍했고 앞으로도 그런일들이 생길까봐

끔찍하다. 많은 동물들과 바다생물들

과 이세상에있는 모든 생명들을

위해서라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음식도 남기면 안된다는 것을

한번더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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