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그리우면서도
막상 집에 가려니
아쉽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에게
큰 추억이자 즐거움이자
고생이자 일상탈출이었던
2018학년도 수련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짝짝짝/☆
선생님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