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동안
반장, 부반장으로 힘 써 준
3명의 어린이들을 이어서
2학기를 위해 힘 써 줄
새로운 반장과 부반장을
선출하였답니다!
선거관리위원, 선거법 등
엄포를 크게 놓으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투표!
(박스의 엄청난 역할, 흥미진진 초접전 개표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