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음성을
실컷 자랑할거예요!
서울에 사는 3학년 친구들에게 말이지요!
이름만 보고 편지를 쓰는 건데도
너무 신중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재미있는 교류를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_^)
주말을 이용해서 다들
우리 고장을 누비고 오기를 바라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