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는
소풍갈 때마다
왜 그렇게
유부초밥을
도시락으로
싸가고 싶어했는지
모르겠네요!
김밥이건, 유부초밥이건, 주먹밥이건
싸온 것은 다 정성과 사랑이었을텐데 말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