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자를
사용할 수 있는
영광스런 기회를 주겠다고 했더니
많이들 손을 드는군요!
(+_+)
같이 '각'에 대해 공부하던 어느날 오전 수학 시간에
(영광의 기회는 오직 두 친구에게만 돌아갔다는 후문! 다음 시간을 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