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손윤 사범님
김동욱
얘들아, 손윤 사범님을 소게할게
손윤 사범님 께서는 파마머리를 한 것
같으셔. 그리고 우리들을 좋아하시고
그리고 품새를 잘하셔 그리고 우리들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우리을 위한 사범님의
마음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