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토끼의 재판>의 토끼를 소개합니다~!
고상희
토끼는 몸이 하얀 털로 덮여 있고, 귀가 길다.
똑똑하고 꾀를 잘 부리며 지혜롭고 진정한 재판을 잘한다.
모르척 꾀를 부려서 호랑이를 다시 궤짝 속에 가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