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우리반
초콜릿 과자 나무 |
|||||
---|---|---|---|---|---|
이름 | 박준혁 | 등록일 | 16.05.23 | 조회수 | 8 |
초콜릿 과자 나무 박준혁 포소리야, 안녕? 난 준혁이라고 해.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들을 주는데 너는 초콜릿 과자만 생각하면서 초콜릿 과자를 나눠주지 않고 혼자 먹으려고 했잖아. 하지만 혼자서 많이 먹고 싶은 마음에 초콜릿 과자를 심었는데 없어져 버려서 속상했지? 근데 혹시 누가 먹었을 지라도 과자의 영양을 받아 초콜릿 나무가 자랄지 모르니 기다려봐. 또 이제부턴 혼자 욕심내지 말고 친구에게 나눠주는 친구가 되길 바랄게. 그럼 안녕! 2016년 5월 23일 너의 행동을 충고하고 싶은 준혁이가
|
이전글 | 섬 |
---|---|
다음글 | 병원에 온 예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