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 웃음이 넘쳐나는 유치원입니다
9월에 하루 차이로 태어난 김강, 최안나의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귀염둥이 우리 강이와, 천사같은 우리 안나야~~
이렇게 건강하고 예쁘게 낳아서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사랑많이 받고 자라렴~^^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