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의 내가 딸에게 들려줄 이야기 |
|||||
---|---|---|---|---|---|
이름 | 김다빈 | 등록일 | 16.03.23 | 조회수 | 31 |
사랑스러운 나의 딸아 안녕? 이제부터 엄마의 12살 때 이야기를 들려줄게.엄마는 12살 때 얌전했었단다, 화(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생기는 노엽고 답답한 감정)도 잘 안내고 말이야.. 엄마는 네가 너의 꿈(실현시키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을 찾아서 그 꿈을 찾아 그 길로만 곧장 걸어가서 너의 꿈을 이루기를 바래..물론 그 길로만 가다가 어디론가 빠져버릴 수도 있지만 말이야... 그런데 학교에서는 잘 지내니? 엄마는 너의 학교생활이 궁금하구나..하지만 네가 엄마한테 말하지 않을 걸 알기에 이만 끝내자.. 학교에서 안 좋은 일 있으면 엄마한테 말하렴. -엄마가- |
이전글 | 장미의 꽃말과 생김새 (2) |
---|---|
다음글 | 거짓말을하지말자.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