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만나 나누며 자라는 5학년
만남·나눔·자람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3명 / 여 4명

급식실을 더럽히지 말자

이름 신종국 등록일 16.03.21 조회수 29

급식실이 더러워서 밥을 제대로 못 먹겠습니다. 한사람이 흘리면 그걸 치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급식실을 더럽히지 맙시다. 밥을 먹다가 흘리면 바로 닦는게 어떨까요?

1. 왜냐하면 급식실에서 밥을 흘리면 청소하시는 분이 힘듭니다.

2. 급식실에서 밥을 흘리면 다른사람이 기분이 나쁩니다.

3. 급식실에서 밥을 흘려서 아무도 않닦으면 다음날 와서 그 자리에서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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