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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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건우 | 등록일 | 18.06.18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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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서건우 주제:학교와 가정에서의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공감대 확산 방법 제목:양성평등 실천!!! 오늘은 체육시간이다 점심을 먹고 5,6교시에 체육을 하러 강당에 가는 길이었다. 나는 강당에 도착해서 선생님 오늘 무엇을 할지 정해주려고 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다 “오늘은 피구를 하꺼라고 하셨다”. ‘나는 피구를 잘 못하는데’라고 말했다. 그걸들은 윤석이는 나를 막 놀려 댔다. 치 웃겨 너는 피구도 못하는게 체육시간에 뭐하려고 왔냐! 윤석이가 나를 놀리는 것을 들은 다른 남자애들도 나를 놀렸다. 나는 그만 그 자리에서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엉엉엉’ 나의 울음소리를 듣고 남자애들과 윤석이는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뒤에 OO이 와서 나를 달래주었다. 나는 OO이 달래 주었다. OO은 ‘나’가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어보고 선생님께 일르러 갔다. OO은 선생님과 함께 왔다. 선생님은 나에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어보았다. 나는 선생님께 솔직히 다 말했다. 선생님은 ‘나’ 말을 듣고 선생님은 ‘나’를 놀린 남자애들과 윤석이를 데려가 혼을 내주고 선생님이 남자애들 하고 윤석와 같이 왔다. 선생님이 말한다.“오늘 피구는 않하겠어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더니 아이들은 많이 실망을 하였다. 선생님은 다시 이렇게 말했다. “대신 남녀 공평하게(양성평등)하게 할수있는 운동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은 남녀 같이 할수 있는 놀이를 생각 하셨습니다.’ 그때 여자아이 윤주가 아이디어를 냈다. ‘선생님 남녀 공평하게 할수 있는 운동이 생각 났어요. 바로 배드민턴이에요.’ 배드민턴은 남자여자 팀을 섞어서 서로 차별 없이 할 수 있잖아요. 그때 선생님이 윤주의 의견을 찬성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애들아 윤주 의견대로 배드민턴으로 결정하자.!!!” 아이들도 많이 윤주의 의견에 찬성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나’를 놀린 윤석이와 그 남자애들은 ‘나’에게 미안해 하는 건지 아니면 선생님한테 혼나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갑자기 미안해지다. 물론 ‘나’를 놀린 남자아이들과 윤석이가 잘 못을 했지만 내가 무언가 미안해진다. 나는 그렇게까진 기분이 나쁘진 않았는데 남자애들하고 윤석이는 너무 미안해 하는 것 같다. 이제는 어~ 체육시간 뭐 아니면 과학, 사회, 도덕, 영어등 들에서 모두 차별 없이 (양성평등)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난 이 글을 쓴뒤에 열심히(노력)할거이다. 무엇을? 양성평등을 하는것 을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양성평등 하게 살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양성평등을 하는것을 노력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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