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성장하는 3학년 어린이들입니다.
미선나무축제에서 그리기, 글쓰기 대회가 있었어요. 전교생 모두 참가자예요.
괴산의 미래를 그리고 미선나무를 주제로 글을 썼어요.^^ 바람 쐬고 간식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