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사랑하고 내 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캐 내는 우리반 근호 짱!
노란 배를 접고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으로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하면서 슬픔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