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사랑하고 내 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캐 내는 우리반 근호 짱!
오늘 감자와 브로콜리 모종을 심었다
감자는 아프지 말라고 재를 묻혀 심는다
땅이 질어 맨발로 심어 더욱 재미있었다
먹는 날을 상상해 보니 군침이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