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사랑하고 내 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캐 내는 우리반 근호 짱!
체육시간에 3-6학년이 함께 뻐다귀 놀이를 했다
당기고 밀고 넘어지고 몸을 쓰는 놀이였다
근호는 더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