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사랑하고 내 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캐 내는 우리반 근호 짱!
6학년 상윤이형 부모님께서 피자와 치킨을 보내주셔서 4-6학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윤이 어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