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른 태도로
능력을 발휘하는
신나는 4학년!!
미래를 향해 꿈을 꿈을 키우는 우리는 4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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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희재 | 등록일 | 17.03.31 | 조회수 | 29 |
이지선 씨는 평범한 꿈 많은 여대생으로 가장 예뻤던 졸업사진 찍는 날 6중 추돌 사고 폭발로 인해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후 손가락 8개를 잘라내고 피부이식을 위해 수없이 많은 수술을 견디면서 죽고 싶을 때도 많았고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찾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장애를 안고도 결국 성공한 작가가 되어 여러 방송 활동에도 참여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방송 힐링캠프에 나와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했을 때 몇몇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악플을 쏟아내었습니다. "ㅉㅉ 맨날 질질짜는 감동코드. 책 한 번 팔아보겠다고 ㅋㅋ" 그곳에서 그녀의 모든 것은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 댓글이 모든 사람의 의견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지선씨가 이 글을 직접 보았다면 설령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더라도 상처받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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