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시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물을 팔고 있는데 나물을 보니 잘 안 팔린 모양이에요 그래서 저는 할머니가 치우는 걸 보고 도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녀 같다고 박하사탕과 나물을 한 움큼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