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최효빈
  • 학생수 : 남 3명 / 여 1명

우리 텃밭에 열매를 땄어요.

이름 구연순 등록일 16.07.01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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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아침 아이들과 텃밭에가서 열매를 땄다.

갖가지 열매가 참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재현이는 참외를 챙기고 재욱이는 엄마 드린다고 고추를 한움큼 땄다.

익어가는 열매만큼 우리반 친구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