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의 어려움을 체험해보고
잘 도와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