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대나무의 푸른 기운처럼
씩씩하고 예쁜 4명의 어린이가 둥지틀고 있는 3-1반입니다.
재능을 살려 꿈을 키우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우치랑 거즈 손수건에 봄에 핀 예쁜 꽃을 이용해 꽃물을 들였어요.
망치로 너무 팡팡쳐서 으깨진것도 있고 자리를 벗어난것도 있지만
예쁜 파우치랑 손수건을 만들었어요..